다양한 반도체 인재양성 방안 논의...산학연계 방향성 의견 교환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2년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차세대 반도체 분야) 공동 성과확산포럼이 17일 개최됐다.<사진제공=대림대학교>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공동 주최한 2022년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차세대 반도체 분야) 공동 성과확산포럼이 지난 17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대학 관계자와 유관기관, 산업체임직원 등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전문학사급 인재양성 방안에 대한 강연과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대림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의 사업 현황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패널토론이 진행돼 다양한 반도체 인재양성 관련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박동열 박사가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고, 이어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는 '반도체산업 및 인재양성 전망‘에 대해 특강을 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분야 전문학사급 반도체 인재양성과 관련한 패널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패널토론에서는 반도체 교육을 위한 산학연계 방향성과 전문학사 졸업자의 직무역량 검증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2022년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차세대 반도체 분야) 공동 성과확산포럼을 경청하고 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양 대학 사업 부단장이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운영에 따른 사업 현황과 차세대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우수 성과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성과확산포럼을 주관한 대림대 박상윤 단장은 “대림대학교는 반도체산업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타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방안을 도출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향후 전문학사급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동주관한 경남정보대 임준우단장은 “다양한 산업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여러가지 방안이 논의되었고 향후 국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성과확산포럼에 참여한 오산대, 영남이공대, 조선이공대, 충북보건과학대 관계자들은 ”공동성과포럼을 통한 대학간 교류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며 "각 대학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호작용으로 반도체 교육 분야 거버넌스 구축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2021년 교육부가 발표하고 전국 12개 대학을 분야별 선정하여 신산업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인력양성사업으로 차세대반도체분야에는 대림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가 선정돼 연간 10억원을 지원 받고 있습니다. 


 대림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산업체 임직원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반도체학과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통해 반도체 교육과정에 대한 계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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