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에서 준비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여성 독립 운동가, 인천에서 이야기하다’ 대망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최초의 여성 인천 경찰서장 전창신님과 중국 봉천에서 독립운동 군자금과 연락을 담당했던 최예근님을 만나봅니다. 경인방송 특집 라디오 ‘여성 독립 운동가, 인천에서 이야기하다’ 마지막 편,성우 배한성씨의 안내로 만나보겠습니다."이 프로그램은 2022년 인천광역시 지역언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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