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9일까지…락카페·뿅뿅오락실 등 추억의 핫플레이스 연출 한국민속촌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한국민속촌> [ 경인방송 = 정재수 기자 ]


한국민속촌이 이달 26일부터 내년(2023년) 3월 19일까지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를 진행합니다.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는 1990년대 다양한 레트로 컨셉 공연과 이벤트로 90년대생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Z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놀이마을 광장 특설무대에는 극장 피키디리 마련되고, 피카디리 극장 맞은편엔 락카페가 위치해 카세트테이프 메모지에 신청곡과 사연을 써서 DJ에게 보내는 ‘나의 노래를 틀어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1990년대 고전 게임이 마련된 뿅뿅오락실에서는 어릴 적 오락문화를 남녀노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보다 연예, 문방구에 관심이 많았던 관람객은 종로문고를 찾아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청춘들의 추억이 담긴 ‘미소 경양식’에는 왕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등 부모님과 손잡고 찾아가 먹었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 관계자는 “19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추억의 공간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그때 그 느낌의 포토존과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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