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보도국 ]

#다시듣기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2년 11월 24일18:00~20:00) 


■진행 : 방송인 박성용
 

■출연 : 박수영 리포터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함께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목요일인데요. 오늘은 또 어떤 문화소식을 가져왔을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들도 함께 소개되는 날인만큼 방송 끝까지 함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용 :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해서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운영되고 있죠. 벌써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이 왔다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박수영 : 올해 9월부터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이 기존 ‘경기도 문화주간’에서 한 주씩 늘어났잖아요.  
 
■박성용 : 맞아요. 그랬었죠. 저번에 9월부터 경기도 문화의 날이 2주간 운영되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럼 이번 주부터네요?  

▶박수영 : 맞습니다. 이번 달은 11월 21일 월요일부터 12월 4일 일요일까지가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입니다. 그래서 더 특별한 문화소식들로 준비했는데요. 오늘 저와 함께 떠나볼 공간은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구리아트홀입니다. 어떤 공간인지 구리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박영광 차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구리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박영광 차장]
“구리아트홀은 2013년 개관한 전문 공연장인데요. 개관 초기부터 독자적인 시리즈와 프로그램으로 구리시 문화 예술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7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으로 성격을 바꿔 더욱 전문적인 공연 전시 프로그램들을 비롯하여 지역 예술인들과의 상생 등 사업을 확장하여 현재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문화 예술 전문기관입니다.” 
   
■박성용 : 기억이 납니다. 2020년 구리문화재단 출범소식을 시작으로 작년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클래식 공연 소개를 했었잖아요. 이번에는 어떤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박수영 : 전통적인 판소리에 현대적인 팝 스타일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새로운 판소리 장르로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는 얼터너티브 팝 밴드죠. 이번주 토요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이날치 단독 콘서트>가 있습니다. 

■박성용 : ‘이날치’하면 많은 분들이 저처럼 ‘범 내려온다’가 떠오르실 것 같아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함께 대한민국 K-컬쳐를 이끈 곡이죠. 영상 처음 봤을 때 정말 신선했거든요. ‘판소리로 이런 음악이 가능하다고?’ 라면서 굉장히 놀랐던 것 같아요. 

▶박수영 :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에서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통했는데요. ‘이날치’는 어떤 밴드인지 또 어떤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지 박영광 차장에게 계속해서 들어볼게요. 
 
[인터뷰/ 구리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박영광 차장]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이날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날치는 다들 아시다시피 두 명의 베이스, 드러머, 그리고 네 명의 보컬로 구성된 얼터너티브 팝 밴드인데요. 판소리를 현대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팀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인 이날치 콘서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영 : 이번 공연에서는 이날치의 대표 곡들과 함께 이날치의 신곡 중 일부를 함께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박성용 : 너무 좋은데,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잖아요. 당장 이번 주는 일정이 있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한 또 다른 공연 소식도 궁금합니다.

▶박수영 : 2020년부터 구리아트홀의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고래야’의 새로운 작품 <미래도시>가 다음 주 토요일인 12월 3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어떤 공연인지 살짝 엿보고 이야기 나눠볼게요. 


[고래야 <미래도시> 공연]
-고래야 <미래도시> 공연 일부 

■박성용 : 잠깐 들었는데 미래적인 느낌? 우주가 생각나는데요? 우주 속을 떠다니는 느낌이랄까요?  

▶박수영 : ‘고래야’의 <미래도시>는 미래에는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미래에는 어떤 음악이 있을까를 상상하면서, 공상과학적인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만든 작품인데요. 영상과 함께하기 때문에 공연을 보고 나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공연인지 고래야 안상욱 대표에게 듣고 왔습니다. 

[인터뷰/ 고래야 경이 대표]
“<미래도시>란 작품은 6명의 연주자들이 연주를 하면서 무대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서 영상이 공연 내내 음악과 함께 할 거예요. 한편의 SF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전달하려고 2년 동안 천천히 준비한 작품입니다. 백나현 작가의 애니메이션 영상과 고래야의 음악이 합해져서 공연을 만들게 되었어요. 우주를 여행하는 느낌의 음악들과 영상들로 공연이 채워질 것 같습니다. 많이 와주셔서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용 : 우주를 여행하는 느낌의 음악들과 영상들로 공연을 만들어간다니. 정말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들 것 같네요.  

▶박수영 : 고래야는 한국의 전통악기인 거문고, 대금, 장구 연주자와 기타리스트, 퍼커셔니스트,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6인조 국악 월드뮤직 그룹입니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쇼케이스를 했고, 12월 3일 구리아트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박성용 :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면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 같아요. 궁금한점은 어디로 문의하면 될까요?

▶박수영 :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아트홀 누리집이나 전화 031-580-7900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다양한 할인들도 있으니까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리아트홀은 오늘 소개해드린 공연 외에도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어떤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구리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박영광 차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구리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박영광 차장]
“앞서 소개해 드린 공연 외에도 구리문화재단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인 양준모 배우님과 신영숙 배우님이 함께 12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브런치 콘서트에 출연하여 관객분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항상 대형 뮤지컬 작품의 주연급을 도맡아 활동하고 계시는 두 배우님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히 구리아트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어떠한 명곡들을 들려주실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심지어 티켓 금액도 매우 저렴합니다.”

■박성용 : 매우 저렴하다고 했어요~ 어느 정도 인가요?  

▶박수영 : 평일 낮 점심시간을 전후로 진행되는 브런치 콘서트. 브런치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정도의 비용인 만 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박성용 : 만 원에 이런 공연을 즐길 수 있다니 좋네요. 요즘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많아지면서 문화생활을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박수영 : 맞아요. 예전에는  이밖에도 12월 27일에는 2022 송년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첼리스트 홍진호, 소프라노 손지수, 팬텀싱어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가 출연해서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일부 좌석만 남은 만큼 관심 있으시다면 예약 서둘러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박성용 :  지금이 경기도 문화의날 주간이기도 하니까 공연소식들 더 다양한 것 같아요.    

▶박수영 : 맞습니다. 11월 30일 수요일 오후7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오페라 <라 보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석무료로 진행되고요. 또 11월 30일 수요일 삶과 음식이라는 주제로 <문화로운 양평 씨네페스타>가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성용 : 네, 오늘은 구리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소식과 함께 했습니다.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이번 주 ‘알려줘요 GGC!’도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했습니다. 문화요정 박수영리포터 다음 주 목요일에 만나요. 

▶박수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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