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성악·마술·국악·비보이 댄스 등 12월 8일까지 접수 '즐겁고 신명나는 음악동네 만들기' 전문 공연 단체 모집 포스터. <사진=부평구청>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2월 8일까지 문화도시부평과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부평구 전역을 '즐겁고 신명나는 음악동네'로 만들어 갈 전문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즐겁고 신명나는 음악동네 만들기'는 공연 시설 외에도 다양한 장소를 활용해 동네와 도시 전체를 문화 향유지로 조성하기 위한 전문 공연단체 공모사업입니다.


사업은 상대적 공연 비수기인 1~3월에 실행해 문화도시부평의 사업을 알리고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 확대와 예술가의 활동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공연 장르는 밴드, 성악, 마술, 국악, 비보이 댄스 등 시민이 향유가 가능한 모든 공연예술을 포함합니다.


단체 선발은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5개 단체를 선정하며 단체 당 공연 기획·운영비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단체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부평구의 야외·내부 등 개방된 장소(공간)에서 최소 3회 이상 공연을 진행해야 합니다.


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부평 누리집(https://www.bpcf.or.kr/ccity/)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월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부평구는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부평'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도시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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