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62간의 나눔릴레이' 포스터. <사진=김포시청>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김포복지재단이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8억8천5백만원을 목표로 '제10회 62간의 나눔릴레이' 모금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복지로 통하는 행복한 복지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하여 '나눔 10년, 복지 꽃 피우다' 슬로건 아래 이번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시 출연재단으로서 김포복지재단의 특색을 살려 지역사회 나눔을 기반으로 시민의 건강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개인, 단체, 기업은 현금 또는 현물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깁포복지재단은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김포컨벤션웨딩홀에서 제10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기념식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온 기부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및 기탁식과 함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부는 단순히 물건이나 금전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함께 복지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우리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에 대한 희망과 관심, 나아가 용기를 북돋워 준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으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릴레이 동안 8억8천5백만원을 목표로 8백8십5만원씩 모일 때마다 1도가 오르며 100도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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