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쌍방향으로 찾아가는 계약심사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을 위해 계약심사 사례 중심의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인방송 = 안은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유·초·중·고, 특수학교, 본청 부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계약심사 업무담당자 30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직무연수를 지난 25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계약심사 사례 중심으로 편성하여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공사·용역·물품의 계약심사 운영 방법 ▲원가계산 작성 요령과 심사 사례 ▲표준품셈 개정내용 ▲분야별 토의·토론 등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습니다.


구명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은“계약업무는 진행 절차와 심사, 원가계산 모두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연수 방식을 연구하여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교육청에서 2012년 최초로 도입해 올해 11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업 집행의 타당성, 경제성, 합리성을 기반으로 계약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2022년 10월 현재 1천399건, 대상 사업비 5천858억 원을 심사해 94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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