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번천 졸음쉼터에 설치 스마트 음수대 준공식 모습.<사진자료=한국도로공사>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중부고속도로 번천 졸음쉼터(통영방향)에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지난해부터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함께한 ‘안전한 수돗물, 안전한 고속도로’ 캠페인을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음수대 설치는 작년에 K-water가 도공에 병물 20만병을 협찬해 졸음쉼터에서 운전자들에게 얼려서 제공하던 것을 365일 안전하게 음용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한 것이며, 호남선 전주 졸음쉼터(순천방향)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됐습니다.


유정아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교통팀 차장은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 설치를 통해 더 많은 운전자들이 졸음쉼터를 방문해 휴식도 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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