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김성제 의왕시장이 백운호수공원 조성사업(1구역)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출처 = 의왕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의왕시는 백운호수공원 조성사업(1구역)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운호수공원 조성사업(1구역)은 학의동 383번지 일원 13만901㎡ 부지에 다목적 잔디광장, 수변무대, 테마식물원, 생태숲, 파크골프장, 파고라 등 다양한 여가 및 체육시설과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PFV(주) 주관으로 오는 2024년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단절된 생태탐방로(데크로드) 구간을 우선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밸리를 포함한 수도권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신속한 공원조성이 필요하다"며 "음악분수, 야생화단지, 전망대 등 시설물 추가설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호수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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