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영종도 SOC확충...개항장문화재야행 성공 인정 김정헌 중구청장(좌측에서 두번째)이 '서울평화문화대상'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연속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인방송 = 김인완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서울평화문화대상'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연속 수상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 25일 지역경제행정대상인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에 이어 29일 '제5회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고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공적을 남긴 각 분야 선도자들에게 시상하는 상입니다.


베스트대상은 지방자치활동 공적과 사회봉사정신이 우수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가칭)하늘 1초·하늘4초, 하늘 5고 신설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등 SOC 확충을 위해 애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월판선·인천발KTX 인천역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인천시 군·구 협의체'를 출범시키는 등 교통인프라 개선에도 힘써왔습니다.


또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을 이끌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고, 문화재청 공모에도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역사와 예술이 융합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청 전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구민들께서 앞장서서 함께 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중구 원도심 부흥과 영종국제도시 교통·인프라 구축 등 중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