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경기도의회>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민들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중점적으로 실시할 의정활동으로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감시활동'을 꼽았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의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도의원이 중점을 둬야 할 의정활동으로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8.7%가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감시활동'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고충ㆍ민원 해결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26.2%)'  ▲'지역현안 관리(14.9%)'  ▲'규제완화 및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ㆍ개정(9.1%)' 등의 순입니다.


의회에서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에는 '산업경제ㆍ일자리 분야'에 가장 많은 28.8%가 답했습니다.

다음으로  ▲'도시ㆍ환경ㆍ주택 분야(16.2%)' ▲'건설ㆍ교통 분야(14.1%)' ▲'보건ㆍ복지 분야(12.6%)' ▲'청소년ㆍ학교교육 분야(8.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도민 의정활동 참여 기회 제공(21.5%)' ▲'입법·법률고문 등 전문가를 활용한 입법활동 지원(21%)' ▲'행정사무감사 지원(17.8%)' ▲'도정과 교육행정 협치(15%)' ▲'의원들의 의정역량 개발 지원(13.3%)'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알앤씨(주)'에 의뢰해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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