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능력없이 태어난 주인공 5명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 이야기 담아 뮤지컬 <스페셜 5> 공연 포스터. <사진=남동구청>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12월 16일 오후 7시30분과 17일 오후 7시에 뮤지컬 <스페셜 5> 공연을 갖는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뮤지컬 <스페셜 5>는 모두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세상이지만 아무 능력 없이 태어난 주인공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루저(Loser)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판타지 장르 뮤지컬입니다. 


2018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Off-Broadway) 무대에서 리딩 공연됐으며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 뮤지컬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어딘가 허술한 천사 이메지네이터 역에는 김보현, 아무 능력도 없이 태어나 세상에 주목받았던 제이크 역에는 이동수, 진심으로 누군가를 안아주면 별을 볼 수 있는 루나 역에는 이정화, 힘의 원천인 크립토나이트가 부서져 좌절한 전설의 4번 타자 슈퍼맨 오브라이언 역에는 김효성, 위아래로 오직 30초만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패티 역에는 문혜원이 맡는 등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김정한 연출은 "우리는 모두 태어난 것만으로도 특별한 존재인데 그것을 모르고 특별해지고자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라며 "작품을 보신 관객분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부분"을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스페셜 5>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엔티켓을 통해 가능합니다. 공연관련 문의는 032-460-0560로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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