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시립경로당 순회, 건의사항 시정 반영 이민근 안산시장이 26일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경인방송 = 정재수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연초에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관내 25개 동에 소재한 경로당을 방문하는 '소통행정'에 돌입했습니다. 
 


이 시장은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시 주요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합니다. 먼저 오늘(26일) 반월동 건지미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두 달여에 걸쳐 관내 118개소의 시립 경로당을 순회 방문합니다. 


이 시장은 이날 건지미경로당, 반월경로당, 능전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역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시 도약의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25개 동에 소재한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에서 소통하며 행정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경로당 운영비 월 5만원 인상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어르신 디지털 교육프로그램 운영 ▲안산 쌀 활용 경로당 양곡비 지원 ▲급식도우미 증원 등 경로당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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