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이 미사 리버뷰자이 경로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자료=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이 미사 리버뷰자이 경로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자료=하남시의회>

경기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은 최근 미사 리버뷰자이 경로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박 부의장은 미사 1단지 리버뷰자이 경로당 개소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경로당 지원은 물론 단지 인근 안전 등 현안 문제해결에 앞장 환경개선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박 부의장은“미사지역 시의원으로써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3선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매우 뜻깊은 감사패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박진희 부의장은 지난 4~5년 여 간 지속적으로 새터민과 환경노동조합과 소통하며 ▲새터민의 적극적인 지원 ▲환경기초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타지역 벤치마킹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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