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이천시 부시장, 명품 축제 최선
경기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백사면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제24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습니다.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과 손기범 백사면장, 시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모여 올해 축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성호 부시장은 “백사면민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동해 만들어가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이천시를 대표하는 명품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이달(3월) 24일(개막식 오후 2시)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립리를 비롯해 경사리, 송말리 산수유마을 일대에서 열립니다.
엄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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