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역 내 초·중·고교 등의 화장실에 생리용품 무료지급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안양시 지역내 초·중·고교 및 대안학교,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등의 화장실에 생리용품 무료지급기(생리용품 포함)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예산 1억700만원을 편성해 학교 등 화장실 최대 89곳에 생리용품 무료지급기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학교 외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까지 확대해 추진합니다.

생리용품 무료지급기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등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gaeun0825@korea.kr)로 제출해야 합니다.

시 관계자는 "생리용품 지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뿐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보편 지원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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