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90.7mhz)의 간판 프로그램인 '언제나 좋은날 류시현입니다'에서 9월 22일 오픈스튜디오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공개방송은 수원특례시의 '수원전통시장 릴레이 마케팅 공연' 행사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원특례시 북수원 시장 정문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이번 공개방송은 수원시가 올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전통시장 라이브 콘서트' 등 시민들과 가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집니다.
가수로는 강자민, 정서주, 춘길이, 송실장 등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행사는 오는 30일 '언제나 좋은날 류시현입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종 lyj900712@ifm.kr
- 경찰, '칠장사 화재' DNA 감식 결과 자승스님 확인
- 경기남부경찰청,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집중단속
- '과밀억제권역 규제 공동대응" 도내 지자체 12곳 '협의회' 출범
- 수원시립미술관, SNS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이벤트 개최
- 경찰, 자승스님 사망 잠정 확인...메모 필적감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