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어제(16일) 오후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딴 부평구청 볼링부를 격려했습니다. 지난 달 24일부터 11일간 미국 네브라스카주에서 개최된 14회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부평구청 볼링부 소속 박유나 선수가 2인조와 4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고, 개인종합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박유나 선수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특별 승급시켰습니다. 한만송 기자 mansong2@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의정언박싱] 교통약자 이동의 자유, 제대로 보장받고 있나?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선원 "중진 현역 역량 한계 보일땐 과감히 새인물 선택해야 "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상수 "내가 자란 서구서 영입1호답게 승리로 보답할터" [총선 릴레이 인터뷰] 신재경 "잃어버린 남동12년, 되찾는 일꾼되겠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어제(16일) 오후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딴 부평구청 볼링부를 격려했습니다. 지난 달 24일부터 11일간 미국 네브라스카주에서 개최된 14회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부평구청 볼링부 소속 박유나 선수가 2인조와 4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고, 개인종합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박유나 선수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특별 승급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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