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소속의 태권도 실업팀이 지난 26일부터 강원도에서 열린 ‘2016년 한국실업최강전’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단체 3인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화군 태권도부는 앞서 열린 10회 대회에서도 남자부 우승과 5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 손일중 선수를 비롯해, 박현준·김지훈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단체 3인조에서 우승기를 차지했습니다. 한만송 기자 mansong2@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의정언박싱] 이인규 도의원 "유보통합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으로 저출산·인구소멸지역 해결" [의정언박싱] 최민 도의원 "도민의 생활 정치 관심 높이고, 유능한 자원 정치 입문 기회 열어주는 선작용" [의정언박싱] 장윤정 도의원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해선 소득기준 폐지 우선" [총선본색] 고양정 김영환 후보 "경의선은 나쁜 철도망, 신도시와 구도심 간 단절 표상"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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