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25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68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이사회와 제35차 OCA총회에서 OCA본부 이전의 결정이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당초 해당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OCA는 쿠웨이트 정부와 OCA회장 간 진행 중인 분쟁이 종결된 이후에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인천시 관계자는 "예상과 달리 안건이 상정되지는 않았지만 강력한 후보지 두 곳 중 한 곳이 인천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OCA본부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총선본색] 고양정 김영환 후보 "경의선은 나쁜 철도망, 신도시와 구도심 간 단절 표상"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의정언박싱] 교통약자 이동의 자유, 제대로 보장받고 있나?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선원 "중진 현역 역량 한계 보일땐 과감히 새인물 선택해야 "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상수 "내가 자란 서구서 영입1호답게 승리로 보답할터"
인천시는 지난 25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68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이사회와 제35차 OCA총회에서 OCA본부 이전의 결정이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당초 해당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OCA는 쿠웨이트 정부와 OCA회장 간 진행 중인 분쟁이 종결된 이후에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인천시 관계자는 "예상과 달리 안건이 상정되지는 않았지만 강력한 후보지 두 곳 중 한 곳이 인천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OCA본부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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