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조현미 기자 ssenmi@ifm.kr]

인하대 기업가센터가 내일(29일) 서울 역삼동 TIPS타운에서 ‘슈퍼 챌린지 해커톤(Super Challenge Hackathon)’을 개최합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학생들과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만드는 기능을 겨루는 경진대회입니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3팀 상금은 각각 50만 원과 30만 원입니다.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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