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구성된 TF는 박람회 주제 아이디어 공모, 초록정원도시 시민(기업) 참여 정원만들기 사업, 박람회 시민추진단 구성과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성남시는 도와 함께 20억원을 들여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시청 공원에 정원작품 전시장과 정원용품 판매장, 각종 문화행사장 등 12만4천여제곱미터 규모로 박람회장을 꾸밀 계획입니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공원의 새로운 모델 제시와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년에 한 번씩 도내 공원을 순회하며 열립니다.
경인방송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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