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도 바른정당도 탈당 이어져?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건전보수’ 지향하는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선 후보의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은 한 자릿수에서 좀처럼 오르지 않으면서, 바른정당 소속의 지방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의 지지기반인 부산에선 광역시의원과 기초단체장들이 최근 탈당했고, 인천에서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이 당을 탈당해 다시 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했습니다.
서구4선거구의 박승희 시의원과 남동구의회 한민수 구의원도 오늘 당을 탈당하고, 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했습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
‘건전보수’ 지향하는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선 후보의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은 한 자릿수에서 좀처럼 오르지 않으면서, 바른정당 소속의 지방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의 지지기반인 부산에선 광역시의원과 기초단체장들이 최근 탈당했고, 인천에서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이 당을 탈당해 다시 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했습니다.
서구4선거구의 박승희 시의원과 남동구의회 한민수 구의원도 오늘 당을 탈당하고, 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했습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