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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화) 해양정보센터 뉴스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고광진 (goodluck7@ifm.kr) 작성일 : 2017-04-26, 수정일 : 2017-04-27
[ 경인방송 = 고광진 기자 ]


해양리포트 25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당분간 0.5~1.5m로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서해상 구름이 끼어있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전 8시 반에 출발하는 백령행 코리아킹호는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항이 오는 2020년까지 환서해권과 수도권의 물류 허브이자 해양관광메카로 육성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350만TEU, 여객 250만 명 유치를 달성해 항만물류와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인데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현재 부두 일부를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로 불편을 겪던 승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크루즈 모항지. 기항지로 거듭나게 될텐데요.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건설사업인 골든하버까지 속히 건설돼,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12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1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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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당분간 0.5~1.5m로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서해상 구름이 끼어있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로운데요. 오전 8시 반에 출발하는 백령행 코리아킹호는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항이 오는 2020년까지 환서해권과 수도권의 물류 허브이자 해양관광메카로 육성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350만TEU, 여객 250만 명 유치를 달성해 항만물류와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인데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현재 부두 일부를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로 불편을 겪던 승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크루즈 모항지. 기항지로 거듭나게 될텐데요.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건설사업인 골든하버까지 속히 건설돼,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12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1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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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상 구름이 끼어있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제여객선은 대련, 청도, 연태, 영구, 연운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인천항으로 입항합니다.


인천항이 오는 2020년까지 환서해권과 수도권의 물류 허브이자 해양관광메카로 육성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350만TEU, 여객 250만 명 유치를 달성해 항만물류와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인데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현재 부두 일부를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로 불편을 겪던 승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크루즈 모항지. 기항지로 거듭나게 될텐데요.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건설사업인 골든하버까지 속히 건설돼,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12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1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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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상 구름이 끼어있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제여객선은 대련, 청도, 연태, 영구, 연운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인천항으로 입항합니다.


인천항이 오는 2020년까지 환서해권과 수도권의 물류 허브이자 해양관광메카로 육성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350만TEU, 여객 250만 명 유치를 달성해 항만물류와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인데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현재 부두 일부를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로 불편을 겪던 승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크루즈 모항지. 기항지로 거듭나게 될텐데요.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건설사업인 골든하버까지 속히 건설돼,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4시 11분,

간조시각은 오후 10시 35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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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11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상 구름이 끼어있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제여객선은 대련, 청도, 연태, 영구, 연운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인천항으로 입항합니다.


인천항이 오는 2020년까지 환서해권과 수도권의 물류 허브이자 해양관광메카로 육성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350만TEU, 여객 250만 명 유치를 달성해 항만물류와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인데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지만, 현재 부두 일부를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로 불편을 겪던 승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크루즈 모항지. 기항지로 거듭나게 될텐데요.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건설사업인 골든하버까지 속히 건설돼,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4시 11분,

간조시각은 오후 10시 35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 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고광진 goodluck7@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