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반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2개소 추가 선정해 1억원 지원
[ 경인방송 = 고광진 기자 ]
인천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2개소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중증장애인자립센터는 뇌병변 장애인 자립생활 역량을 특화할 수 있는 미래장애인 자립생활센터와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을 강화할 수 있는 큰솔장애인 자립생활센터입니다.
시는 내년 12월까지 선정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2개소에 총 1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장애인 5천300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광진 goodluck7@ifm.kr
인천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2개소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중증장애인자립센터는 뇌병변 장애인 자립생활 역량을 특화할 수 있는 미래장애인 자립생활센터와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을 강화할 수 있는 큰솔장애인 자립생활센터입니다.
시는 내년 12월까지 선정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2개소에 총 1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장애인 5천300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광진 goodluck7@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