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부지에 ‘생태복합단지’ 조성 추진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있었던 권선구 탑동 종전부지 4지구에 생태복합단지를 조성합니다.
개발 콘셉트는 '친환경 주거단지', '문화·교육 클러스터(집적지)', 'Biz(사업) 서비스' 등이며, 주거지와 상업용지 사이에 공원.문화시설을 건립합니다.
전체 면적은 33만5천620㎡로 기반시설용지는 11만9천146㎡ 2천18세대 5천46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2020년까지 도시기본계획변경, 개발계획수립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후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변승희 dokyeong@ifm.kr
경기 수원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있었던 권선구 탑동 종전부지 4지구에 생태복합단지를 조성합니다.
개발 콘셉트는 '친환경 주거단지', '문화·교육 클러스터(집적지)', 'Biz(사업) 서비스' 등이며, 주거지와 상업용지 사이에 공원.문화시설을 건립합니다.
전체 면적은 33만5천620㎡로 기반시설용지는 11만9천146㎡ 2천18세대 5천46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2020년까지 도시기본계획변경, 개발계획수립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후 2022년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변승희 dokyeong@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