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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9만명 시대 … 생활불편 개선 위한 서비스 지원 강화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9만명을 넘어서자, 인천시가 외국인들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지원 강화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외국인 거주자의 지속적 증가로 행정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낯선 타국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의 안정적 생활 적응과 정착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거주 외국인은 8만9천515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4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가 됐습니다.

이중 다문화가족은 1만8천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2만7천명, 유학생이 2천5백명이고, 외국인 자녀도 1만 2천명에 이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4만4천753명, 베트남 9천736명, 필리핀 4천438명, 대만2천577명과 미국 2천416명 순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체류허가, 등 민원행정 서비스 처리를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인천시 외국인종합지원센터’를 지난해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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