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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인천본부

봄철 인천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기업대출 ‘둔화’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올 봄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사 수요 등으로 가계대출은 증가한 반면, 기업들의 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분석한 3월중 인천지역 금융기관 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역 은행들의 가계대출은 봄철 이사 등으로 증가했습니다.

은행 가계대출은 봄 이사철 수요로 인한 주택거래가 증대된 가운데 기분양 아파트 중도금과 입주 자금 대출이 꾸준히 취급됨에 따라 전월대비 증가 규모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2월에 1천251억원에 불과했던 가계 대출은 3월에 2천328억원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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