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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4일 국회에서 만나 평창동계올림픽과 광명동굴 관광 홍보, 속초와 러시아 하산군 자루비노항 간 카페리 취항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4일 국회에서 만나 평창동계올림픽과 광명동굴 관광 홍보, 속초와 러시아 하산군 자루비노항 간 카페리 취항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강원도, “상생 관광한다”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광명시와 강원도가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광명동굴 관광 홍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24일) 국회에서 만나 평창동계올림픽과 광명동굴 관광 홍보, 속초와 러시아 하산군 자루비노항 간 카페리 취항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속초-자루비노 간 카페리호 재취항은 자루비노 항의 터미널 면허 갱신과 터미널 개보수 문제, 용선료 협상 등으로 인해 취항 일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명-백두 국제평화관광코스’는 광명동굴을 출발해 속초에서 카페리를 타고 러시아 하산의 자루비노에 도착한 뒤, 다시 중국의 훈춘과 북한의 나선을 거쳐 백두산까지 연결되는 관광코스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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