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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청에서 선도위 바트볼드 울란바타르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청에서 선도위 바트볼드 울란바타르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몽골과의 경제교류 협력사업 확대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몽골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인 오늘(26일)에도 다와 강바트 (D. Ganbat) 몽골 도로교통부 장관과 푸레브 세르겔렝(P. Sergelen) 식량농업부 장관 등을 만나 인천시와 몽골 간의 경제교류 협력 사업 확대를 논의합니다.

또한 유시장은 현지 교민 간담회를 여는 등 인천시와 몽골과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바트 몽골 도로교통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유 시장은 인천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해 언급하고, 울란바타르시의 인구과잉으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몽골의 최근 신공항 건설 등 정부차원의 인프라 개발 사업에도 인천기업의 적극적 참여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양국의 교역확대와 운항거리 단축, 운항비용 절감 방안으로서 인천·몽골 간 화물항공노선 확대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양국차원에서의 세계교역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이를 위한 긴밀한 실무협의를 요청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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