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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울란바타르 팰리스 공연장에서 열린 '2017 한국주간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울란바타르 팰리스 공연장에서 열린 '2017 한국주간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인천시, 몽골과의 경제 교류 협력 사업 확대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몽골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인 26일 바야알툴가 (L. Bayartulga)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 차관과 만나 경제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 시장은 바야알툴가 차관을 만나 국제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 국내 농산물 수급을 목적으로 현지 농산물 재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몽골 경제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이날 저녁 몽골 현지 한인회, 한인 상공회의소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유 시장은 타국에서 민간 외교관으로서 양도시의 발전과 한인사회의 훌륭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간담회 이후 인천시 방문단은 재 몽골 한인회와 주 몽골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2017 Korean-Week(한국주간)행사’에서 한국 전통 공연과 한복패션쇼 등을 참관했습니다.

유 시장은 어제(27일) 오전 4박5일 간의 몽골출장을 마치고,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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