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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 개발 모습.
관정 개발 모습. <사진제공= 용인시>

용인시, 가뭄대응 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최근 영농철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대형관정 개발 등에 예비비 19억8천만 원을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대형관정 61곳을 추가 개발하고, 간이 양수장 4곳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급수차 430대와 굴삭기 115대를 임차해 지원하고, 양수기 51대와 송수호스 56km 등을 보급해 영농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 현재 용인지역 농업용 저수율은 예년의 절반 수준인 40%대로 떨어졌으며, 원삼면 후동, 이동면 안악골 등 소형 저수지는 이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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