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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부경찰서 <사진=경인방송 D.B>

여성 홀로 근무하는 편의점만 골라턴 30대 남성 검거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여성 홀로 근무하는 편의점만 골라 2차례 강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8일) 오전 2시 20분쯤 화성시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여직원을 위협한 뒤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4일 오전 1시 40분쯤 수원시 한 편의점에서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빼앗은 돈으로 PC방과 찜질방을 전전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예상 경로를 추적해 수원의 한 사우나 앞에서 잠복하던 중 사건발생 20시간 만인 어제 저녁 10시쯤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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