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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광역지자체 최초 도로관리 마스터플랜 수립…5천400억 투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지방도의 체계적 유지관리를 위해 ‘경기도 도로 안전.유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까지 5천42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 단위 지자체에서는 경기도가 최초입니다.

도는 2015년 7월부터 관련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사고대응형’에서 ‘예방중심형’으로의 도로관리 패러다임 전환과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계획은 도내 지방도 전체 2천762km 중 도가 관리하는 각종 도로시설물과 도로 선형개량, 사고다발 구간 등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유지관리와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는 이를 토대로 오는 2020년까지 5천42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며, 많은 재정을 필요로 하는 지정체 구간 개선 등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정기 도 건설국장은 “이번 계획은 전국 도 단위 최초로 교통사고 예방 등 도로관리의 선제적 대응기반 구축과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예산집행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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