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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채인석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채인석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시>

2035년 화성시 인구 135만 명↑…6도심 9지역으로 재편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20년 후는 6도심 9지역으로 도시공간구조가 재편되고, 인구는 135만 명을 웃도는 대도시로 발돋움 합니다.

화성시는 오늘(2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35년 화성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발전상을 공개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남양, 향남, 동탄 등 3개 도심을 중심으로 서부, 동부, 남부권으로 운영되던 도시공간구조는 송산, 봉담, 병점 등 3개 도심을 추가 개발해 6도심 9지역으로 재편됩니다.

인구는 135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56만 가구를 추가 공급해 주택보급률을 115%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래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외도와 입파도, 당성 국제실크로드 관광 등 서해관광 활성화 방안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교통망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포함해 6개의 고속도로와 인천발 KTX를 비롯해 서해 복선전철 등이 신규로 구축돼 신.구 도심과 인접 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아집니다.

시는 “도시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미래정책추진단’을 꾸려 분야별 역점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도시계발계획 밑그림을 완성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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