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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암 인천시 부시장(.사진 가운데)
조동암 인천시 부시장(.사진 가운데)

인천시, 포스코대우와 손잡고 중국 소비재 매장 개장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포스코대우와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일환으로 인천기업이 입점한 중국 절강성 이우시 도미새장 국제상무성 포스코대우샵 인천상품관 입점 개장식에 오늘(8일)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식에는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김기완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스원쩐(施文臻) 이우시 부시장, 주민(朱旻) 소상품성그룹 동사장, 공유건 부주석 등을 비롯한 참여 기업과 현지 수입상 등이 참석합니다.

국제상무성(国际商贸城)은 지난 2002년 개장한 절강중국소상품시티그룹(CCC)산하로 세계소비재의 30%가 거래되는 세계 최대 소상품도매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면적 400여 만㎡에 일명‘푸텐시장’으로 불리며, 6만5천여 개 점포, 170만 종류의 제품이 전시됩니다.

종사자 21만명, 1일 방문자만 22만명이며, 연간 거래규모 960억위안(2015년)으로 약 16조원 규모입니다.

그동안 인천시와 포스코대우는 자동차 부품 판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중국 유통시장의 85%를 차지하는 오프라인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위해 이우 CCC그룹과 MOU 체결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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