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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채인석 화성시장이 덕우저수지 현장을 방문한 남경필 도지사에세 가뭄대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18일 오후 채인석 화성시장이 덕우저수지 현장을 방문한 남경필 도지사에세 가뭄대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남경필 지사 “가뭄사태 심각, 예비비 집행 포함 단기대책 마련할 것”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늘(18일) 극심한 가뭄 피해와 관련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긴급 도 회의를 열어 예비비를 포함한 단기대책을 세우고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권칠승 국회의원과 채인석 화성시장, 황성태 부시장, 전승주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과 함께 화성 덕우저수지와 인근 임시양수장을 찾아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방문지인 덕우저수지의 올 현재 저수량은 7%, 기천저수지는 8%로 심각한 수준이며, 이로 인해 물을 대지 못한 논의 규모는 217ha, 물마름 면적은 91ha, 고사 면적은 16ha에 이릅니다.

도내 전체 341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26.9%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앞서 도는 내일(19일) 오전 9시 도청에서 가뭄과 급수대책, 농가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도지사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예고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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