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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워터배틀쇼 슈팅워터펀.
에버랜드 워터배틀쇼 슈팅워터펀. <사진제공= 에버랜드>

에버랜드, 새로운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 오픈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에버랜드는 새로운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을 오는 9월 3일까지 81일 간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 해는 ‘썸머 워터 펀’이라는 새로운 축제 이름 답게 50명의 연기자와 물총싸움을 펼치는 초대형 워터배틀쇼, 물이 닿으면 빛을 내는 LED조명을 활용한 이색 드로잉 체험 등 다양한 물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3회씩 시원하게 펼치는 새로운 워터배틀쇼 ‘슈팅 워터 펀’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카니발 무대는 대형 물총으로 폭탄을 맞추는 길이 12미터, 높이 9미터의 초대형 게임판으로 변신했고, 객석 상단에는 관객들을 향해 시원하게 물을 쏟는 물 폭포 5개도 새롭게 설치됐습니다.

‘슈팅 워터 펀’ 공연과 연계된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열립니다.

에버랜드 내 곳곳에 비치된 미션 장소에서 물총으로 LED 과녁판 맞추기, 밤밤맨 캐릭터를 찾아 인증샷 찍기 등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야간에는 물과 LED 기술이 융합된 ‘LED 워터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물과 접촉하면 빛을 내는 특수 LED 전구를 활용한 이 번 체험을 위해 장미원에는 길이 23미터, 높이 2미터의 LED 스크린이 설치됐습니다.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현장에 마련된 붓에 물을 묻혀 원하는 모양을 그려보는 환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 옆에 위치한 플란다즈 레스토랑은 축제 기간 어린이들을 위한 ‘블랙라이트 체험존’으로 특별 운영됩니다.

에버랜드는 여름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개장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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