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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박람회 개막
교통안전 박람회 개막<사진=경기도>

“교통 안전분야 신기술 한자리에!”…’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킨텍스서 개막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국내 교통안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는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음주운전 체험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현장을 한준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앵커)

신기술을 알리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교통·도로 업체관계자들,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는 공무원과 교통경찰관들.

부스마다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이 곳은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현장입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61개 교통안전분야 우수기업과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통·도로 분야 신기술과 상품들을 전시했습니다.

박람회에 참석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강조했습니다.

[녹취/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교통안전에 대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유망기업들과 함께하는 자리 만들고 교통안전에 대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행정이 해야 할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차에 직접 올라 탄 한 여성 관람객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추억을 만듭니다.

[녹취]

“처음 자율주행 차량을 타봤는데 기술이 많이 들어가 있는 차량인거 같고 제가 초보운전인데도 제 차 운전하는 건만큼 자연스러웠어요”

음주운전 시뮬레이션 체험을 한 남성은 시작한지 1분 만에 사고를 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녹취]

“생각보다 너무 어지럽고 음주운전이 이렇게 위험한 거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행사장에는 에코 드라이빙과 교통약자 체험도 진행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교통안전분야 신기술을 만나 볼 수 있는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내일(29일)까지 이어집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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