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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 경인방송 DB>

남경필 지사 “100대 국정과제, 도가 할 수 있는 일 선제적으로 찾아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분석과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남 지사는 오늘(19일) 오후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보고 받은 후 “새 정부의 국정비전을 면밀하게 분석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일경제특구 조성, GTX 등 도 건의가 반영된 사업은 구체적 사업내용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계속 소통하면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도는 이 번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경기도 8대 지역공약과 수도권 4대 상생공약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대 공약은 ▲북부접경지역 규제완화와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파주와 개성.해주 연계 통일경제특구 조성 ▲서안양 50탄약대 부지에 ‘친환경 융합 테크노밸리’ 조성 등입니다.

조청식 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가 구체적 실행방안에 해당하는 487개 실천계획을 만들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실천계획에 도의 사업과 계획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는 오는 27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한 대응전략 회의를 열어 실국별로 마련한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세부 실천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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