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외버스 증차 등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휴가객이 몰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증차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증차 대상지는 강릉, 속초, 춘천 방면 등 21개 노선으로 총 45회 증회합니다.
시내버스는 시·군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도내 택시 3만6천여 대 중 4천여 대는 택시부제를 해제합니다.
또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gits.gg.go.kr), 모바일 웹(mgits.gg.go.kr), 교통안내전화(☎1688-9090)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빠른 길 안내, 교통사고 상황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는 휴가객이 몰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증차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증차 대상지는 강릉, 속초, 춘천 방면 등 21개 노선으로 총 45회 증회합니다.
시내버스는 시·군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도내 택시 3만6천여 대 중 4천여 대는 택시부제를 해제합니다.
또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gits.gg.go.kr), 모바일 웹(mgits.gg.go.kr), 교통안내전화(☎1688-9090)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빠른 길 안내, 교통사고 상황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