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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사업 ‘긍정’ 파급…도민 행복지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인 따복공동체 지원사업이 도민 행복감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따복공동체 지원사업 3년차를 맞아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우수공동체 30곳과 공동체구성원 2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공동체활동을 통해 개인의 변화와 성장, 소통과 유대감 향상, 삶의 질 향상, 사회적비용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다양한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행복감 경험수준은 100점 기준 85.1점으로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된 경기도정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의 행복지수가 평균 67.9점을 보였던 것과 대비되는 것입니다.

도는 이와관련 공동체의 소속감 증가와 관계의 질 향상이 일반 도민에 비해 비교적 높은 행복감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도는 이 번 설문조사에서 공동체 활동을 통한 다양한 효과를 확인한 만큼 지속적으로 공동체 발굴과 성장단계 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는 지난 3년 간 따복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2천466개의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1천771명의 따복공동체 주민리더를 양성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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