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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안부 다큐 '박수남 감독의 침묵 가운데' 한 장면.
군위안부 다큐 '박수남 감독의 침묵 가운데' 한 장면. <사진제공= DMZ국제다큐영화제>

일본.중국.대만 감독들 위안부 다큐 5편 상영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예술공간 탈영역 우정국에서 ‘여성주의 시각으로 읽은 군 위안부 다큐’를 상영합니다.

이번 상영회는 ‘DMZ Docs 아카데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음 달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영작은 국내에는 소개가 안 된 일본과 중국, 대만에서 제작된 위안부 다큐멘터리 5편입니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큐멘터리 상영 후 이어지는 강연에서 역사 속에 가려지고 왜곡된 여성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전쟁과 폭력으로 훼손된 인권과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기록의 가치가 있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는 전쟁이 낳은 잔인한 인권 유린의 문제임을 공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영 문의는 DMZ국제다큐영화제(031-936-7379)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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