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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경기도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도로 위 돌발정보 제공 기능 강화…22억 원 투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CCTV 영상정보 확대를 포함한 ‘도로 위 돌발정보 제공’ 기능을 대폭 강화합니다.

도는 올해 말까지 사업비 22억 원을 투자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스템이 구축되는 곳은 용인과 이천 구간 2개 노선 52.3㎞입니다.

도는 이 구간에 CCTV 12대, 도로전광표지 VMS 8대, 차량검지기 3대 등을 설치하고, 운전자들에게 소통정보와 주의운전정보, 사고정보 등 대폭 강화된 기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들 구간의 경우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3호선 등과 연계돼 해당 도로에 대한 즉각적인 돌발정보 제공은 물론 교통량 분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했습니다.

도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에서 운영 중인 CCTV 960대의 영상정보와 도내 11개 터널의 CCTV 영상정보를 연계하는 작업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해당 교통정보에 대해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교통방송 뿐만 아니라 네이버.카카오 지도와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서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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