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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사진=경인방송 DB>

안양시, 산하기관 등 공직기강 특별 감찰 실시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다음달 25일까지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고강도 감찰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감찰반은 감사관을 반장으로 3개반 21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민원현장을 중심으로 예방에 주력하면서 암행감찰을 병행합니다.

특히 음주운전이나 금품수수 등과 같은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과 징계를 병행하는 한편 시간외 근무 위반 등은 해당 부서장을 포함해 연대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김래완 감사관은 “최근 음주운전과 산하기관 직원 간 폭행 사건 등 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갖추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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