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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선행’ 유재석·김성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위해 기부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은 방송인 유재석 씨와 배우 김성령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복지와 인권센터 건립을 위해 최근 5천만원과 1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눔의 집은 지난 14일과 21일 후원금 통장정리를 하다 김성령씨가 1천만원을, 유재석씨가 5천만원을 입금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석씨와 김성령씨는 이 같은 사실을 나눔의 집 측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유재석 씨는 지난 2014년 2천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할머니들을 후원 해왔으며, 최근까지 모두 2억1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나눔의 집 측은 “할머니들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반드시 인권을 회복해 올바른 역사 교훈을 남기겠다고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나눔의 집에는 이옥선(90) 할머니를 비롯해 10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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