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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비어 있는 매입임대주택 16가구를 LH로부터 무상으로 받아 수리한 뒤 청년창업가, 사회적경제기업,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마을사랑방 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비어 있는 매입임대주택 16가구를 LH로부터 무상으로 받아 수리한 뒤 청년창업가, 사회적경제기업,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마을사랑방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빈 주택을 창업공간으로 활용한다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LH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청년창업가의 창업공간과 저소득층의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합니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의 기존 주택을 사들여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1층이나 반지하의 경우 입주자가 없어 빈집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원시 산하 지속가능도시재단은 비어 있는 매입임대주택 16가구를 LH로부터 무상으로 받아 수리한 뒤 청년창업가와 사회적경제기업,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마을사랑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대료 없이 입주해 전기료와 가스비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됩니다.

재단은 올해 말이나 내년에 비어있는 매입임대주택 17가구를 추가로 확보해 마을사랑방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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