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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무원과 여성민방위대·자율방재단 대원, 자원봉사자 등 125명은 21일 수해를 입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를 찾아 농가와 농지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수원시 공무원과 여성민방위대·자율방재단 대원, 자원봉사자 등 125명은 21일 수해를 입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를 찾아 농가와 농지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수해입은 청주시 복구 지원 도와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청주시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신태호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25명은 어제(21일) 수해를 입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를 찾아 농가와 농지 복구작업을 지원했습니다.

시는 농지 복구에 필요한 굴착기와 전기톱 등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은 침수 농가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가구와 가재도구에 묻은 진흙을 닦았습니다.

시 공무원들은 오는 25일까지, 자원봉사자들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침수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시에는 지난 16일 누적 강수량 290㎜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져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이재민이 168명이 발생했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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