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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진= 경인방송 DB>

수원서 친구 목 조르고 흉기로 협박한 만취 30대 입건

[경인방송=양채아 기자]

(앵커)

경기도 수원에서 술에 취해 집에 데려다 주려는 친구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성에서는 직장 상사로부터 각목으로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채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집에 데려다 주려는 친구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6살 최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어제(23일) 오전 5시 25분 쯤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의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중 친구 김 모씨가 “집에 들어가 자라”는 말에 화가나 친구의 목을 졸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에 데려다 준 김 씨에게 “죽을래, 죽여버린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패널 업체 영업직원 39살 A씨로부터 폭행신고를 접수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쯤 거래처인 화성시의 한 철거회사 주차장에서 같은 회사 상사인 B씨로부터 각목으로 뒷머리 부위를 수차례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받고 있어 아직 조사하지 못했다며 “A씨 조사를 마치는 대로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50살 A씨가 몰고 가던 벤츠 승용차가 행주 고가차도 아래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수원에서 경인방송 양채아입니다.

chaea@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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