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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전경.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전경. <사진제공= 에버랜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최단기간 1천만 명 돌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가 개장 4년 3개월 만에 입장객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테마파크 최초로 도입된 수륙양용차를 타고 육지와 물위에서 13분간 기린, 코끼리, 얼룩말, 코뿔소 등 30여종 3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근접 관람하는 시설입니다.

단일 시설로는 최단 기간으로, 종전 콜럼버스 대탐험보다 6개월 앞선 기록입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6천825명, 수륙양용차가 고객들을 태우고 이동한 거리는 30만km에 달합니다.

지구를 7바퀴 반 돌거나 서울~부산 왕복을 370회 이상 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에버랜드는 “로스트밸리는 단순히 동물을 전시해 놓고 관람하는 ‘인간 중심형 동물원’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에서 여러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 몰입형 동물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사파리라는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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